메뉴 닫기

김치프리미엄? – 암호화폐는 거래소 마다 가격이 다르다. 대박 차익거래 기회

“달러($) 값이 은행마다 다르고, 남대문에 가면 싸듯이, 암호화폐도 거래소 마다 가격이 달리 형성된다. 이것은 암호화폐의 거래 가격은 오로지 수요과 공급에 의해 결정되기 때문이다.”

암호화폐는 거래소에서 사고 팔 수 있는데, 소수점 아래 단위까지 거래가 가능하도록 최대한 유동화 되어 있다.

예를 들면 “0.00001 비트코인을 기준가격 50,000.12$에 팔자로 매도 주문을 냈을 때, 같은 가격에 사자 주문이 있다면 해당 주문의 수량만큼 체결이 되는 방식이다.”

그런데 우리나라만 해도 업비트, 빗썸 등 여러개의 거래소가 있고, 해외에는 binance를 비롯하여 수천개의 거래소가 존재한다. 아래 그림은 거래량 상위 10개 거래소이다.

그러므로 거래소 별로 수요와 공급이 다르고, 또 24시간 365일 거래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종가라든가, 고시가격이라든가 하는 고정된 가격의 개념이 없으며, 이용환경도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같은 비트코인이라하더라도 가격차이가 크게 나는 것이다.

예를 들어 2021년 4월 10일 10:44분 현재 binance에서 비트코인의 거래가격은 58,267불 내외인데, 한국의 업비트에서는 76,300,000원 내외로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기준환율은 1,121원이므로 65,317,307원인 것이다. 1000만원 이상 가격차이가 존재하는데 이것을 김치프리미엄이라고 부른다.

“자 ~ 이쯤이면 감각이 좋은 분들은 눈치를 챘을 겁니다. 국제거래소 에서 비트코인을 사서 국내 거래소에서 즉시 매각하면 무위험 수익이 10% 이상 발생한다.”

요즘 한국에 살고있어서 이득 볼 수 있는게 많다. 물론 욕나오는 것도 많지만… 코로나도 다른 나라에 비해 잘 관리되고 있는데다가, 암호화폐 김치 프리미엄이라니? 돈벌기가 땅짚고 헤엄치기보다 쉽다. 물론 좋은 일자리에서 땀흘려 버는 것 보단 못하지만…

어떻게 하냐구요?

  1. 국내 거래소 한곳과 해외거래소 한 곳에 계좌를 튼다.
  2. 양쪽 거래소의 코인 가격을 비교해 본다.
  3. 비싼 쪽에서 코인을 산다. 해외 거래소이겠죠.
  4. 코인을 싼 쪽 거래소(국내 거래소)로 전송한다.
  5. 코인을 매각해서 원화를 챙긴다.

비트코인의 경우 전송 시간이 1시간 내외 걸리던데 다른 코인은 어떤지 모르겠군요. 1시간 사이에 폭락하면 손해봅니다.

제가 바이낸스하고 업비트에 계좌 터놓고 거래해 봤더니 약간 귀찮은 점도 있긴 하지만 이득이 귀찮음을 상쇄하고도 한참 남네요. 한번 돌리니까 13.5% 수익 바로 나네요.

개미들은 이거 해서 먹어봐야 시장에 영향은 바닷물 퍼내기지만 큰손 고래가 하게 되면 한국 거래소 폭락현상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2 Comments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